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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한당나귀64
신중한당나귀6423.03.26

세상살면서 실연이란 너무힘드네요 3개월째 지금도힘드네요 어떻게 하면 잊을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연애를 시작하고 3년정도 사귀다가 3개월전에 헤여졋어요 같이 보낸세월에 정이 많이 생겻나봐요 서로 누구의 잘못도 아닌데 오해가 생겨서 헤여졋어요 근데다시 만날상황도 안되고 너무힘드네요 어떻게 하면 잊고 다시 시작할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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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3년이나 사귀시고 헤어지면 잊는데만도 그만큼 시간이 걸릴거 같습니다.

    힘들겠지만 시간이 약이고, 새로운 인연이 답인거 같습니다.

    당분간은 혼자 있으면 자꾸 생각나니 혼자 있지말고 친구들 만나시고,

    다른 생각 안들게 빡세게 운동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깍듯한 지어새 108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나아지실 겁니다

    세월이 있는데 문득문득 생각나는건 사람은 누구나 같습니다

    하루하루 현실에 충실하시다가보면 잊혀지실겁니다


  • 안녕하세요. 승윤 축복입니다. 참 힘드시겠네요.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무뎌 집니다. 물론 가끔은 생각 나시겠지만 어쩌겠습니까. 지나간

    사랑은 추억으로 남기고 또 살아가야지요. 힘내세요.


  •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어쩔수 없는 오해가 생겨서 다시 만날 수는 없으니,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면서 좋은 것을 많이 보시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좋으실 꺼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깨끗한오솔개230입니다.

    우선은 시간이 답인것같습니다

    시간이 지나가먄 자여스레 잊혀집니다만 좁더 빠른걸 원한다면

    취미생활등 집중할수있는 생활이 좋은것같습니다

    그리고 사랑은 다른 사랑으로 잊혀진다는 말도 있는데 다른 인연을 만들어보세요


  • 안녕하세요. 선량한너구리180입니다.


    계속 움직이시고 몸을 피곤하게 만들어버리세요.그러면 그리움이 조금씩 없어질 거예요.


    사실 저도 그런 적이 있었는데, 제가 할 수 있는 건 다한거같아요! 다시 잡아보기도하고.. 할 수 있는 걸 다하고 나니까 금방 잊혀지긴 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에 빠진 꿀쥬입니다.

    하루 종일 바쁘게 지내보세요. 잡생각이 들 때마다 계속 몸을 움직여서

    침대에 누우면 바로 잠들 정도로 피곤하게 지내보세요.

    그리고 밥도 최대한 배고플 때까지 버티다가 식사를 해보세요.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데

    솔직히 잊을 수 있는 방법은 본인 스스로 찾아야 합니다..

    힘 내시라는 위로 밖에 해드릴 수가 없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 안녕하세요. 한결같은후루티265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무뎌지고 그러다 보면 잊게 되는 것 같아요 시간에 힘을 믿으시고 현생 열심히 사시다 보면 다시 정상으로 돌아 갈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내추럴한뻐꾸기13입니다.세상사는게 누구나 힘듭니다.단지 사람마다 이유가 다를뿐이고 표현하지 않을뿐이죠.

    나늘 위해서라도 잊어야하고 또 이겨내야 합니다.나의 삶은 그 누구보다 소중하니까~


  •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새로운 사람을 빨리 만나서 잊는건 어떨까요?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다고 하지 않습니까. 좋은 소람 소개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힘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