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러들은 왜 악플을 달고 사람을 죽고싶어질만큼 괴롭히는걸까요
가끔 정치기사나 연예인기사들 보면 댓글다는 수준들이 미쳤다싶을만큼 귀막고 눈막고 마구마구 자기말로만 악플다는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정치인을 좋아하지도 연예인의 사생활에 별 관심도 없지만 참 안타깝다는생각이 많이듭니다
다른사람을 비방하고 죽고싶게 만드는 악플러들의 심리는 무엇일까요? 아니면 수익이 발생하기라도 하는건가요?
온라인에서는 익명성이 보장되다 보니 책임감 없이 감정을 표출하는 경우는 많습니다.
현실에서는 하지 못하는 말을 인터넷에서 막 던지는 거죠.
가지 삶에서 불만이 많거나 스트레스가 심한 걸 화를 풀 곳이 없어서 기껏 찾아내는 곳이 악플로 분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정치 기사 같은 경우는 특정 세력이 여론을 조작하기 위해 조직적으로 악플을 다는 경우도 많습니다.
일부는 실제로 댓글 알바를 고용해서 활동하기도 합니다.
정치 뿐만 아니라 기업 간의 경쟁에서도 상대방을 깎아내리는 악플이 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연예인이나 유명인이 잘되는 걸 보고 열등감에서 공격적인 태도를 보이는 경우도 많구요,
일부 커무티니에서는 상대방이 상처받는 모스을 보면서 즐거움을 느끼는 단순한 재미로 악플을 다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부류는 상대방이아 옿호하는 쪽에서 반응이 오면 그걸 더 즐거워합니다.
상대방이 괴로운 걸 보면서 쾌감을 느끼는 경우도 있습니다.
악플러는 절대 사라지지 않을거에요
악플러를 줄이려면 확실한 처벌을 해야 가능합니다.
지구상에 어느곳에서 못되고 사악한 인간은 존재하더라구요
여러가지가 있읋수있습니다.
정말 사회적 이슈를 불러일으켜 비난 받아 마땅한사람들에게 그러는건 조금 이해가가지만
그게 아닌경우가 많은데요.
아마 자신의 현상황과 다른 열등감등을 익명성을 보장하는 인터넷에서 표출하는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렇게라도 하면서 잠시나마 우월해진 기분을 받으며 자기위안을 하는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