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기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인구론이라는 웃픈 이야기가 대학가에서부터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인문계열 출신의 90%가 백수가 된다는 자조섞인 이야기입니다. 과거에는 이공계열은 육체적 노동으로 돈벌고 인문계열은 사무실에서 펜을 굴린다고 했으나 후기산업시대를 거치면서 노동과 자본을 중시하던 것에서 지식과 정보를 중시하는 것으로 변화가 일어났고 그 중심에 이공계 출신들이 자리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즉 오늘날 중시되고 있는 AI와 로봇 그리고 자율주행차 등이 그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