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축복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인문학은 인류역사와 끝까지 같이 할 것입니다.
과학기술이 아무리 발전한다고 해도 사람은
이성의 동물인 동시에 감성의 동물입니다. 느끼고
즐거워하고 슬퍼하고 성숙해 하며 좋은 노래를
듣고 좋은글을 보고 쓰고 싶고 멋진 영화를 보고
듣고 싶고 이러한 문학작품들은 인공지능이 아무리
발전이 되어도 극복할 수 없는 부분일 것입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그렇게 쉬운것이
아닙니다. 과거에서 볼수 있듯이 무가 융성한 나라는
100년을 가지만 문화가 융성한 나라는 1000년을
갑니다. 인문학은 인류의 문화의 역사이고 인간이
존재하는 한 끝없이 발전할 것입니다. 단 기술과
접목되어 지속적으로 발전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