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땐 수평계를 믿는 것이 정확하지만 사람 눈의 착시도 무시할 수 없어요 수평계는 물리적으로 완벽한 수평을 잡아주지만 주변 벽면의 기울기나 바닥선 창틀 같은 요소들이 시각적으로 왜곡을 일으켜서 눈에는 삐뚤어 보일 수 있거든요 그래서 전시나 인테리어에서는 수평계로 먼저 정확히 맞춘 뒤 멀리서 눈으로 봤을 때 어색하면 아주 미세하게 조정하는 경우도 있어요 결국 기능적으로는 수평계가 맞지만 미관상 자연스럽게 보이도록 약간 조정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