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양을 마셔도 숙취의 강도가 다른 이유가 있나요?
술을 마시게 되는 날에 많이 마셔도 괜찮은 날이 있고 숙취가 심한 날이 있는데 컨디션을 제외한 다른 이유가 있어서 그런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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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빛나는 자갈돌입니다. 같은 양의 술을 마셔도 숙취 정도는 다릅니다. 우선 어떤 주류로 술을 마셨는지 중요합니다. 예를들어 저의 경우를 보면 막걸리, 와인은 숙취가 오래가고 위스키는 빨리 해결되는 듯합니다.
그리고 같은 양이라도 얼마나 빠르게 마셨는지도 의미가 있더군요. 긴 시간 동안 마시면 그만큼 소화를 하면서 마신거니 쉽게 숙취가 해소됩니다. 또한 안주 등이 좋거나 당일 컨디션도 중요하더군요.
안녕하세요. 근면한호박벌182입니다.
컨디션도 작용할거 같구요. 위속에 잔여 음식물이 있을때와 빈속에 털어 넣었을때가 다른거같습니다. 안주를 적당히 드시며 서서이 마시면 좀 나은거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그날 그날 몸의 컨디션이나 위장 상태에 따라 숙취 여부등이 달라 집니다. 무엇과 먹었느냐도 아주 중요하고요
안녕하세요. 한적한오솔길에서만난청솔모입니다. 그날그날 자신의 몸상태가 조금씩다르기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많이 마신 날은 몸상태가 아주좋은날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