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루수 골든글러브는 신민재 선수가 받을 가능성이 꽤 높아 보입니다. 박민우 선수도 타격 지표에서 좋은 성적을 냈지만, 수비 이닝에서 신민재가 230이닝 이상 더 뛰었고 실책 수도 크게 차이 나지 않아요. 특히 LG의 정규시즌 우승에 핵심 역할을 했다는 점이 인상 깊고, 타율 3할 이상에 OPS도 준수한 편이라 전체적인 기여도가 높다고 평가받는 분위기입니다. 전문가들도 신민재를 유력 수상자로 예상하고 있고, 팀 성적과 개인 기록이 잘 맞물린 시즌이라 이번엔 정말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LG 팬들 입장에서도 오랜만에 2루수 골든글러브 수상자가 나오는 거라 기대가 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