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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버드
아시아 쿼터로 입단하는 용병들은 기대치가 조금은 더 낮겠죠?
현재 아시아 쿼터로 뽑는 선수들은 기존 3명의 용병보다는 기대치가 조금은 더 떨어지죠? 커리어도 더 떨어지니까요. 혹시나 하는 기대 심리속에서 아시아 쿼터 선수를 뽑는거겠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시아 쿼터는 연봉 자체가 기존의 외국인 선수보다 낮게 책정됩니다.
그러면 당연히 구단이 기대하는 퍼포먼스 기준도 낮아지는 겁니다.
터져주면 고마운 거고 적당한 성적이면 만족하는 것이죠.
구단이 그 돈으로 무조건 터지기만 바라는 건 도둑 심보죠.
일반적으로는 맞습니다.
K리그·J리그·중국리그 등 대부분의 아시아쿼터 제도에서는 기존 외국인 슬롯(예: 브라질·유럽 출신 등)보다 아시아쿼터 선수의 기대치를 조금 더 낮게 설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커리어 규모 차이
아시아쿼터로 들어오는 선수들은 대개 J리그·K리그·동남아 리그 등 아시아 내에서 활동한 이력이 중심이라, 브라질·유럽 출신 최상위 용병들에 비해 커리어나 임팩트가 상대적으로 약한 경우가 많습니다.
2. 연봉·이적료 구조 차이
아시아쿼터는 비용 부담이 비교적 적습니다. 리스크 대비 효율을 노릴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대박 가능성”을 기대하는 성격이 섞여 있습니다.
3. 제도 자체의 목적
특정 아시아 국가 선수들을 비교적 저렴하게, 규정 내에서 추가로 활용할 수 있게 하는 취지라서, 기본적으로 핵심 전력보다는 보완 전력으로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만, “기대치가 낮다 = 실력이 떨어진다”로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아시아쿼터 선수 중에서 팀 핵심으로 성장한 사례도 꾸준히 있었기 때문에, 구단들은 비용 대비 효용, 적응력, 전술적 필요 같은 요소를 보고 선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