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그대로 몇일있으면 본인 생일 이라고 공공연히 이야기하고 다니는 직장상사가 있는대 부담되내요
작은선물이라도 해야되나 고민되내요
안녕하세요. 노을지는햇살에따스함이215입니다.
굳이 하실 필요있을까요? 가족생일도 제대로 안챙기는 경우도 많은데 그냥 넘어가시죠^^
안녕하세요. 수리수리마하수리12345입니다.
생일이라고 공공연히 이야기를 하고 다닌다면 부담스럽지 않는 작은 생일선물을 해주는게
좋다고 봅니다. 직장 상사이니 어쩔수가 없습니다. 괜히 잘못 보이면 본인의 직장생활에
좋을건 없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생일이라고 이야기 하고 다니는것 보니 챙겨달라고 하는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하시기 보다는 부서원의 의견을 모아 보시기 바랍니다.
부서원의 의견에 따라서 같이 하시는게 좋을것 같고,
개인적으로는 안하시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악한딩고41입니다.
도움을 받거나 질문자님에게 득이 될 수 있는 관계라면 그에 걸맞게 챙기면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늠름한댕댕입니다.
본인 생일이라고 떠벌리고 다니는거면 챙겨달라고 눈치주는거같은데, 큰거 아니고 진짜 조금한거라도 챙겨주세요.
그럼 또 그거에 기분 좋아할 것 같은게 눈에 보이네요.
가볍게 커피 기프티콘이라도 주는걸 추천!
안녕하세요. 의젓한두견이277입니다.
생일이라고 말하고다니면 달라고 눈치주는 것 같아요..
그냥 작은거 주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주변에서 말이 없길래 생일을 몰라서 안챙기긴했어요
안녕하세요. 비둘기입니다.
현실적으로 말씀드리면 조그만한 것이라도 준비하시는것이 좋으실듯합니다.
그렇게 공공연히 떠든다는자체가 무언가를 기대하는 행위이기 때문에 주시는것이 직장생활에도 좋으실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보통 자기생일 광고안하는데 저같으면 따로 선물은 준비하지 않습니다. 기브앤테이크 마인드라 내생일에따로 챙겨준거 없으면 잘하지 않는편이에요
안녕하세요. 조용한동고비18입니다.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생일을 공공연하게 말하고 다닌다는 것은 참 상식이 부족하고 염치가 없네요. 한번 선물을 주기 시작하면 계솤 바랄테고 그렇다고 안주기에는 눈치보이고
이럴때는 가벼운 커피 쿠폰이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