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들은 대부분 사람이 오면 도망가기 바쁜데
벤치에 앉아있으면 먼저와서 다리에 몸을 막 비벼대는 애들도 있더라구요
고양이가 몸을 비벼대는 건 먹을 걸 내놓아라 이건가요?
안녕하세요. 화려한텐렉156입니다.
길고양이가 다리에 와서 몸을 비비면 애교를 부리면서 밥달라고 하는게 대부분이더라구요.
사람손을 탄 고양이 인가보네요.
안녕하세요. 대담한칠면조172입니다.
ㅎㅎㅎ 맞습니다. 너무귀엽죠?
와서 애교부리고 먹을걸 달라는 친근함의 표시입니다.
안녕하세요. 순박한오색조114입니다.
친분의 표시입니다
뭘해도 좋아라 합니다
스다듬어 주거나 장난쳐도
되는 정도로 친해지고 싶은거죠
안녕하세요. 굳건한사슴237입니다.
길고양이 중에 사람 손을 탄 고양이입니다.
먹을것을 달라고 애교를 부리는중이라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지혜로운호아친212입니다.
멍냥이들이 그런 편인 것 같더라구요..!
먹을 거를 달라고 하는 거일 수도 있어요!!
안녕하세요. 거대곰돌이입니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생각하시는 이유가 대체적으로 맞습니다. 길고양이도
사람의 손을 많이 타서, 생존을 위해 자기가 어떻게 행동하면 사람이 좋아하고 호의를 보이는지
경험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와서 애교를 부리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