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는 자신감도 넘치고 뭐든 할 수 있을꺼 같았는데 몇번 실수하고 실패하면서 이제는 뭘 하든 내가 할 수 없고 안된다는 생각이 드니깐 이제 자존감도 떨어져가네요...
안녕하세요. 고급스런허스키134입니다.
새로운 곳에서 시작해보시는게 어떨까요? 환경적으로 변화를 줘보는게 긍정적으로 그리고 두근거림이 생기지 않을까요? 워킹홀리도 생각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작은숲제비25입니다.
저는 그런식으로 자존감이 떨어진다면 작은것부터 도전해볼꺼 같아요, 예를들어 운전면허를 따본다거나 같은걸요
안녕하세요. 갸름한칠면조122입니다.
젊은 시절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혈기 왕성한 시기를 지나서 나이를 먹고 중년으로 접어들어서 보다 신중해지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너무 위축되거나 스스로에 대해 비하를 하시는 것보다는 그만큼 앞으로는 실수를 덜하고 효율적으로 판단하고 실행할 수 있겠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