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에 4,000만 원을 모은 것은 훌륭한 자산 형성의 기반입니다. 원금 손실의 두려움을 줄이려면 전체 자산의 40%는 파킹통장 등 안전 자산에 두고, 나머지 40%는 ISA 계좌를 통해 미국 배당 성장 ETF에 투자하여 꾸준한 현금 흐름을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아버님이 대신 운용해주시는 주식을 통해 실전 감각을 배우되, 본인은 변동성이 적은 지수 추종 ETF부터 적립식으로 시작하여 복리의 마법을 경험해 보는 것이 가장 현명한 돈 불리기 전략입니다.
한 번에 크게 벌려고 하기보다 비상금 500만-1000만원은 예금으로 따로 두고 나머지는 S&P500 같은 지수 ETF를 중심으로 천천히 투자하는 방식이 가장 안정적입니다. 지금처럼 주식이 무섭게 느껴진다면 바로 큰돈을 넣기보다 매달 일정 금액으로 시작해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고, 단기간 수익보다 5년 이상 길게 가져간다는 기준을 잡는 것이 돈을 실제로 불리는 데 더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