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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은있어도실패는없는거야

시련은있어도실패는없는거야

정신질환자의 치료 거부 어떻게 해야 될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75

70대 고령 분께서 어느 날, 공동현관 비밀번호를 까먹은 것에 대해 충격을 받아 매일 수시로 집에서 나와서 1층 까지 내려가서 공동현관 비밀번호를 누르는 연습을 합니다.

본인이 스스로 해당 행위를 하지 않았을 시 ”불안“ 하고 두렵다고 하였습니다. 과거 우울증 질환을 앓았으며 병원 상담 치료 중 의사의 말을 거부 하며 약물 치료도 거부 하고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병원 방문을 거부 하고 있습니다.

권유와 얘기를 통해 행위 횟수를 줄이거나 중단을 요구 하였지만, 완강히 거부하였으며, 계속해서 공동현관 비밀번호를 누르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동현관이 아닌 각 세대별에 부착 되어 있는 도어락은 아무 문제없이 잘 누릅니다. 아마 본인이 공동현관 비밀번호를 까먹었다는 충격 때문에 계속 해서 두려워 하는 것 같습니다. 과거 치매를 두려워 해서 구구단을 계속 해서 외우고 매일 정해진 시간에 산책과 식사를 고집합니다.

이러한 루틴 혹은 강박적 사고는 약물로 치료해야 될까요? 하지만 환자가 병원 방문을 거부할 시 어떻게 해야 될까요....

근본적인 원인 제거를 위해 공동현관 비밀번호 카드 키를 제작해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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