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자꾸 눈에 걸리는 동료가 있습니다.
자신만 자꾸 일에서 빠지고
그로 인해서 나머지 사람들이 고통받는 일들이 종종 있는데
이런 친구에게 뭐라고 해주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빠지는것으로 인해 다른 동료들이 피해를 입고있으니 동지의식을 좀 가지라고해야할것같아요
안녕하세요. 바로자라입니다.
자신만아는 사람은 쉽게 고처지지 않습니다 머라고 하셔도 소용이 없는경우가 많습니다
말한다고 되었다면 이미 그런사람이 아니겠지요 다른사람들도 이미 말많이 했을겁니다 고칠마음이 없는겁니다 그냥 멀리하시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입니다.
그 동료분도 잘못하고있지만 그렇게 당하고 있는 분들도 문제가있다고 생각드네요 그런부분을 지적하고 고칠수있도록 이야기를 해야지 왜 고통을 받고 있으신지요...
안녕하세요. 창백한 푸른점입니다.
본인에 의해서 타인이 고통받고 스트레스받는건 아니지 않냐고 강하게 말을해야합니다.
본인만 힘들면 상관없는데 타인까지 힘들게 하는건 아니죠
안녕하세요. 고상한호아친123입니다.
그런 동료가 있다면 하루 정도 날을 잡고
정확하게 그리고 오해 없도록 단단히 이야기 해주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