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은 바벨을 바닥에서 한 번에 머리 위로 들어 올리는 방식인데, 이때 선수는 바벨을 잡고 몸을 낮추면서 동시에 위로 올려야 해서 빠른 속도와 정확한 기술이 필요합니다.
반면 용상은 두 단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먼저 바벨을 바닥에서 어깨 높이까지 들어 올리는 '클린'을 하고, 그 다음에 어깨에서 바벨을 머리 위로 밀어 올리는 '저크'를 하게 돼요. 용상은 인상보다 더 많은 힘과 기술이 필요하고, 두 단계로 나뉘어져 있어서 더 힘든 특징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