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원자재가 많이 부족해 많이 사용할수있는 지푸라기를 넣고
황토와 섞어서 집을 짓던것으로 알고있는데요
한옥집도 철근을 바탕으로 황토를 넣어서 지으면 더 튼튼하지 않나요??
왜 굳이 요즘에도 지푸라기를 황토와 섞어서 집을 짓는 이유는 있나요?
기성과 단열로 알고 있어요. 지푸라기가 적정 온도 유지하려는 경향이 있어서 엿날 사람들은 집을 지을때 지푸라기를 사용 한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