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 40%가 교과서를 이해 못 한다는데, 학력 격차 어디서부터 풀어야 할까요?

중3 40%가 교과서를 이해 못 한다는데, 학력 격차 어디서부터 풀어야 할까요?

수능 강사가 직접 경고에 나설 만큼 학력 저하가 심각합니다. 스마트폰 탓일까요, 교육 시스템 자체의 문제일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중 3 뿐만 아니라 초등학생 아이들 그리고 고등학생 아이들 까지도 문해력이 약한 부분이 큽니다.

    즉, 문제적 요지의 이해 + 인지가 부족함이 크다 라는 것 입니다.

    이러한 부분의 문해력이 부족한 이유는

    각 책을 읽는 시간 보담도 스마트폰 의존의 과함이 커서 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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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독서의 양이 매우 낮아서 문해력이 낮고, 한자어의 비중이 높아서 어휘력이 많이 부족한게 현실입니다.

    그리고 특히 스마트폰의 숏폼의 영향으로 즉각적인 보상에 익숙해져서,

    긴 글을 읽고 맥락을 파악하는 근육이 퇴화 되고 있는게 가장 큰 이유인 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최근의 교육과정이 이해력를 기초로 하는 추론형태의 시험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수학까지도 추론형 교육방식이 도입되면서 아이들이 어렸을 때 책을 많이 읽지 않은 경우에는 문해력이 부족해서 문제를 이해하는 힘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교육시스템의 문제라기보다는 어렸을 때부터 독서 습관의 부족, 유튜브 등 메스컴에 빠르게 적응 등이 영향을 주지 않았을 까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학력격차의 경우 요즘에는 기초학력이라고 하여 이부분에 대한 학습이 이루어집나다. 다만 단기적인 40시간 아수등으로 기초학력에 대한 수준을 맞추는걱이지 이는 학력의 차이를 크게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점에서 장기적인 교수가 되어야할것으로 보입니다. 이전처럼 이동수업도 고려되어야하고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시대가 많이 변하면서 물론 스마트폰 때문의 영향도 있을 수 있겠고

    아니면 교육 시스템 때문에 일수도 있겠는데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꼭 한두가지의 원인 이라기 보다는

    여러가지의 상황들이 조금씩 합쳐진 결과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이마다 이유가 다 다를수도 있는 부분이며

    또 학군 동네의 분위기에 따라서 수준이 나타나기도 하구요.

    일단은 아이들의 학력 격차를 줄이려면은

    저는 아이들이 기초부터 탄탄히 다지고

    문제를 이해하는 능력을 키워야 된다고 봅니다.

    진도를 무조건 빠르게 나가기 보다는

    완벽하게 이해하고 복슴을 하면서 다음 단계로 나가야 해요

    아이의 스스로도 노력하는게 중요한 부분이지만

    가르치는 교사도, 어떻게 더 아이들한테 쉽게 모두를 이해 시키고

    어떤 새로운 교육적인 방식으로 접근을 할지 연구를 같이 해봐야 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같이 드네요.

    격차 부분에 대해서는 딱 무언가 라고 정답을 정할 수는 없는 거 같아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학력 격차는 단일 원인보다 기초 문해력 부족에서 시작됩니다. 스마트폰도 영향은 있지만 핵심은 초등 단계에서 읽기,어휘,이해력을 충분히 다지지 못한 데 있습니다. 교과서 중심의 느린 읽기, 어휘 지도, 맞춤형 보충수업을 강화하고 가정, 학교가 함꼐 학습 습관을 바로 잡는 것이 해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입시 경쟁이 과열이 되면서 그만큼 낙오되는 아이들도 늘어나는 이유가 있을 것 같고요. 말씀하신 스마트 기기의 과몰입 문제도 한몫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코로나로 인한 수업 공백의 영향도 무시하기 어렵고요. 장기적으로는 입시 체제의 개편도 필요하고, 스마트 기기의 사용 시간과 빈도를 제어하기 위한 개인 및 사회의 노력, 기초학력 진단을 통한 최저학력 달성을 위해 도와주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