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한테 혼나거나 지적받으면 기분이 좋아요..
누군가가 나한테 관심을가져주고 혼내주면 뭔가 사랑받는거 같은 느낌을 받는데 제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이유가 뭘까요? 이런것도 애정결핍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