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 뉴욕 시의 학생 1인당 평균 교육비 지출액이 약 5,500달러라면, 뉴욕의 교외 지구에서 가장 높은 교육비를 지출하는 곳은 1만2천 달러를 웃돌고, 가장 높은 지역구의 경우는 1만5천 달러였습니다. 학교 구성원의 대부분이 흑인과 히스패닉으로 이뤄진 학교의 시설이나 교사진, 교사 대 학생의 비율 등 교육 여건은 심각할 정도로 불평등합니다. 가령 도심 빈민 거주지의 경우 중도 탈락률이 50퍼센트에 이르는 학교가 대부분이고 환경이 열악하여 고학년이 될수록 남학생은 범죄와 마약에 빠지고 여학생의 3분의 1은 임신을 하게 되는 등 교육을 통해 바랄 수 있는 희망은 한줌도 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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