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조금만 아파도 병원을 가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몸이 조금만 아프면 병원을 가는 편인데요
주변에서 너무 자주 병원을 가는 것 같다고 우려하네요...
정작 가보면 병명이 나오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
이런 생각도 정신적으로 병이 있는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질문자님의 정확한 진단을 할 수는 없으나 질문의 내용으로 유추해 보았을 때에 질문자님께서는 안전과민증으로 보입니다.
불안함이 커지면서 내가 스스로 어디가 아픈 것 같다고 느껴지고 그러한 인식이 지속되면서 실제로 고통이 없지만 혹은 가벼운 고통이지만 큰 고통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불안감이나 정서적인 안정감이 들지 않을 때에 나오는 증상이므로
스트레스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조승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그 정도 다니시면 괜찮으신 겁니다.
건강검진 가끔 하시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거의 그렇더라고요.
그리 하시면 됩니다.
될대로 되라고 사시면 됩니다.
크게 아프시면 가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장우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몸이 조금 이상이 있거나 아프면 병원에 가보는게 나쁜 습관은 아닙니다.
오히려 아픈데 참아보겠다고 했다가 더 크게 병이 나는 경우도 있으니 그런 경우를 생각해 볼 때는 질문자님께서 하시는 부분이 나쁜 부분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안전민감증 정도로 생각할 수 있겠지만, 크게 안전민감증이라 하기에도 애매모호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병원에 자주가는 것은 스스로 건강에 대한 걱정이나 불안이 많아서 그럴수있습니다.
이것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관리를 해주면 좋습니다.
규칙적인 생활을 하며 꾸준한 운동을 하며 스스로를 체크하면 좋습니다.
또한 매년 건강검진을 받으면서 체크를 해놓으면 도움이 될수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건강기준에 어느 정도 선을 정해놓으면 좋습니다.
병원에 자주가는 것은 병이 있거나 나쁜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것으로 생활이 어렵고 불편감이 있따면 위와같은 방법으로 조금씩 줄여보면 좋을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