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해외에서는 병원에 가면 병원비가 수천만원 수억원이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미국이 그렇죠
하지만 우리나라는 굉장히 저렴한 비용으로 병원에 다녀올수 있죠
미국은 심하게 아파도... 돈때문에 못가는 경우가 많아서..
직접 치료하는 키트 같은걸 슈퍼에서 판다고 하죠
단순히 타박상 같은건 병원에 안가도 집에서 그냥 쉬면 좋아지지만
뭔가 꾸준히 어디가 아프다면.... 그건 아프다는 증거겠죠
몸이 아픈건 뭔가.... 신호를 보내는겁니다
아프니까 뭐라도 좀 해
라고...
딱히 병원가지않을 이유가 있다면 모르지만... 아프다면 병원에 가는게 좋죠
정말 아프다면 가는게 정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