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곰팡이는 모두에게 큰 고민입니다. 저는 곰팡이가 심할때 락스 바른 거즈를 곰팡이 자리에 붙이고 다음날 청소하면 대부분 사라져서 괜찮더라고요 작성자분도 따라해보시고 그래도 계속 같은 자리에 곰팡이가 있다면 벽 안쪽에 곰팡이가 있는건 아닌지 한번 의심해보아야할것같습니다.
욕실 곰팡이는 진짜 골칫덩어리죠 일단 락스랑 물을 적당히 섞어서 분무기로 뿌려두는게 제일 확실하긴 합니다 실리콘에 박힌건 휴지에 락스물을 듬뿍 적셔가지고 반나절정도 붙여두면 하얗게 변하거든요 그담에 뜨거운 물로 싹 씻어내면 웬만한건 다 없어집니다 이게 독하니까 마스크 꼭 쓰시고 나중에 식초물로 한번 더 닦아주면 재발하는걸 좀 늦출수있답니다.
이미 생긴 곰팡이는 휴지에 락스를 충분히 적셔 오염된 부위에 붙여두었다가 몇 시간 뒤 물로 씻어내는 방식이 가장 확실한 박멸법입니다. 청소 후에는 물기를 닦은 타일 줄눈에 양초를 문질러 코팅해주면 습기가 침투하는 것을 막아 곰팡이 재발을 획기적으로 늦출 수 있습니다. 식초와 물을 섞어 정기적으로 벽면에 뿌려주면 산성 성분이 곰팡이 포자의 번식을 억제하여 청결한 상태를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주 1회 정도 곰팡이 제거 전용 스프레이를 예방 차원에서 가볍게 도포해 포자가 뿌리 내릴 틈을 주지 않는 루틴을 만드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