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앞으로 전망은 어떨까요?
현재 삼성전자 주가가 5만원대로 외국인이 계속 해서 매도를 하고 있는 상황인데 실질적으로 내부상황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경쟁력또한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주가가 오르려면 투자자들을 위한 정책을 펼쳐야 됩니다 그런데 이번에 투자자들을 위한 세법 개정안을 제출하니 회장들이 다 나와서 반대를 하고 있지요 수출만 한다고 해도 우리나라 투자자들을 외면하면 앞으로 방법이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3분기에 AI인공지능에 필수적인 부품인 HBM(고대역폭 메모리)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지 못했으며 시장 위축으로 인해 실적이 저조했습니다.
이로인해 물밀듯이 주가가 하락했으며 이를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가하락을 막았습니다.
다만 엔비디아에 대한 호재 이슈도 있으며 내년도 HBM에 대한 수요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는바 나쁘지 않은 미래 일 것으로 판단됩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삼성전자가 아무리 어렵다고는 해도 반도체 모바일폰 분야에서 매출이나 영업이익이 나쁜게 아닙니다
결국 단기로는 엔비디아 관련 납품공시가 나온다면 다시 저는 6만 7만전자까지는 트라이 할거라 생각합니다
장기투자자 관점에서 5만전자는 나쁜가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언제고 다시 8만전자 그리고 10만전자 트라이 할거라 생각하거든요
요즘 국내 주식시장은 너무 어렵습니다 저도 수익률이 안좋아서 답답하네요
질문자님은 부디 대응 잘하셔서 큰 수익 보시길 바랍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트럼프 2기 행정부가 관세 폭탄을 예고한 데 이어, 반도체 보조금 지급을 재검토하겠다고 나서면서 외부 상황이 녹록치 않은데요.
최근 사장단 인사를 통해 메모리와 파운드리를 중심으로 DS 부문의 대대적인 분위기 쇄신을 도모하고자 하지만, 수뇌부인 부회장단은 전부 자리를 유지했습니다. 정현호 사업지원태스크포스(TF)장과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한종희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 전영현 반도체(DS)부문장이 모두 자리를 유지했고, 현재 미등기임원인 전영현 부회장을 대표이사로 내정하며 ‘대표이사 2인 체제’로의 전환을 예고한 게 사실상 유일한 변화라 삼성전자가 인적쇄신을 하려고 한 게 맞나 의심이 듭니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기술력 부족으로 위기에 몰려있습니다.
메모리반도체도 ai관련해서 실력부족,
파운드리는 경쟁사에 상대도 안되는 상황이라
결국 시간을 들여서 기술력을 회복하는 중입니다.
안녕하세요. 조유성 전문가입니다.
✅️ 삼성전자의 내부상황은 녹록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 임원 인사를 단행했지만 주가가 떨어진 것으로 보았을 때 사실상 반도체 산업에서 삼성전자가 경쟁력이 많이 떨어진 상태다 이렇게 보는 시각이 지배적이라는 것을 뜻합니다.
안녕하세요. 허찬 경제전문가입니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시황의 악화로 실적 부진이 지속돼 왔었지만 반도체 수요 증가와 공급 가격 증가로 실적 개선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사주 매입까지 이어지면서 주가 반등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금리/환율이 안정화 되면 외국인 자금이 국내로 유입되면서 반등에 도움이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