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씩씩한여치247입니다.
완벽한 삶 / 인생 / 인성등 기준이 없어요
또한 그렇게 평가를 할 만한 사람도 없어요
눈에 보이는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저도 일 순간 작아진 느깜을 가질 때도 있습니다.
특히 상대 비교되는 되는 부분에는 특히 그렇습니다.
히지만 저와 똑 같은 조건인데도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었습니다.
결국 본인의 성격이 그런 생각을 기지게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기장 잘 사는 인생(삶) ---> 저의 기준
. 남예게 돈 빌리는 일이 없을것
. 본인으로 인해 타인이 해나 손실을 받는
일이 없을것
,남의 구설에 오르거나 손가락질받는 일이 없을것
※ 무슨 사연인지 모르겠으나 주위 신경쓰지 마시고
부딕히먼서 즐거운 마믐으로 지내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