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경기를 보면, 선수들이 활시위를 당겨서 코나 인중에 대잖아요.
어떤 선수들은 그쪽에 현 모양처럼 자국이 남아 있던데, 왜 코 또는 인중에 대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훈훈한발발이9입니다. 고정할 곳이 필요해서 그런 것 같아요! 학교에서 양궁수업 할 때 그렇게 알려주더라고요. 활이 무거워서 후들후들 떨리니까요!
안녕하세요. 따뜻한겨울입니다.
양궁을 할때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흔들리면 안되기 때문에 코나 인중에 활시위를 당겨 붙힌다음 쏘는겁니다. 훈련으로 이루어진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