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동주 한의사입니다.

이어폰으로 소리를 크게

듣는것은 난처으이흔한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그리고 고막손상도 야기합니다.

그러니 가능하시다면

너무 큰 소리레 음악등을

듣지 않는것이 좋스빈다.

안녕하세요. 안중구 의사입니다.

이어폰을 크게 듣는것은 공사장과 같이 원거리에서 큰 소음에 노출되는것과 비슷한 정도의 청력 손상을 야기할 수 있고 젊은 나이대의 소음성 난청의 가장 흔한 원인중 하나입니다.

이어폰으로 노래 소리를 크게 들으면 안 좋은 것이 맞습니다. 이어폰은 귀 고막 근처에서 소리를 내기 때문에 너무 크게 소리를 틀면 청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게 됩니다. 이어폰 소리를 크게 들으면 안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승현 의사입니다.

이어폰 사용 시간과 사용시의 볼륨에 따라 소음성 난청의 위험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30분-1시간 정도 사용하시면 반드시 5분 이상 귀를 쉬어주시기 바랍니다.

소음이 심한 환경에 갈 때는 반드시 이어플러그(귀마개)를 사용하셔서 예방하시기 바랍니다.
소음성 난청은 예방이 가장 좋은 치료 방법입니다.
건강한 귀 사용으로 난청을 예방하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김승현 의사 드림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네 인이어 이어폰은 청력저하의 가장 큰 위험인자입니다.

이어폰보다는 헤드셋이 좋습니다.

보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 가까운 의원 혹은 병원 내원하셔서 전문의의 문진, 신체진찰 및 추가 영상학적 정밀검사를 해보시길 권유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소음성 난청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소음성 난청은 큰 소리에 노출되거나 약한 강도의 소음에 장시간 노출되면서 발생할수 있습니다. 일상적 대화 시 소리의 강도가 50-60데시벨 수준이며 보통 75데시벨 이하의 소리는 난청을 유발하지 않지만 이를 넘어가면 청력에 해롭습니다.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는 경우 100-120데시벨까지도 측정되기에 난청을 유발할수 있습니다. 청각 세포의 손상이 오면 회복이 힘들기에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습니다. 소음의 크기뿐만 아니라 노출되는 시간도 중요하기에 중간중간 휴식을 해주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수경 의사입니다.

장시간 큰 소리에 노출이 될 경우 청신경의 손상으로 인해 소음성 난청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소음성 난청의 자각증상으로는 이명, 이통, 청력손상(고음역에서 더 심한 손상) 등이 있고 청각 세포는 초기 증상은 미미하며 한번 손상되면 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손상이 오기 전 예방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소음성 난청 예방을 위해서는 큰 소리에 장시간 노출되는 것을 피하고 일정시간 주기적으로 귀를 쉬게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영곤 의사입니다.

좋지 않습니다. 노래를 크게 듣는다는 것은 귀에 지속적으로 큰 소음을 노출시키는 것과 같습니다. 질문자분이 듣기 좋은 소리와 싫은 소리 이런 것은 상관없습니다. 귀에서 받아들이기는 그냥 큰 소리일 뿐입니다. 지속적인 큰 소음에 노출될 시 청력저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