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화가 진행되면서 우리 학교에서도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이 굉장히 늘어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저희 아이도 같은 반에 어머니가 베트남분인 아이가 있다고 들었는데요. 아이는 별다른 차이 없이 잘 지낸다고 하던데 어떤 식으로 학교에서 교육이 추가적으로 이루어지는지 궁금합니다.
말씀하신대로 현재 특히 초등학교의 다문화 가정 아이들이 굉장히 많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국제결혼도 활발해지고, 다른 나라에서 우리나라 이민을 오는 경우도 생기기 때문인데요. 지금 현재 저희 반에도 어머님이 일본 분이신 아이가 반에 있습니다. 사실 다문화 가정 아이들은 언어 측면에서 지원이 필요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학교 차원에서 교육청과 연계하여 우리 한글 학습을 따로 지원을 해주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에도 다른 나라 문화에 대해서 서로의 다양성에 대해 알아보고 이해하는 시간을 갖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