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누르듯이 무겁고 갑갑한 증상..?
가슴 가운데 부분이 뭔가가 누르듯이 무겁고 숨쉬기 갑갑한 느낌이 항상 있으면서 , 종종 심장이 빨리뛰고 덜컥 내려앉는 느낌도 나고, 과거 흑역사나 안좋았던 감정을 떠올릴 때마다 이 증상들이 심해지듯이 심박수가 빨라지고 숨을 가쁘게 쉬게 되고, 무기력증도 있는데 왜 이럴까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이유가 없이 가슴이 무겁고 갑갑한 증상이 든다면 협심증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협심증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인 관상 동맥이 동맥 경화증으로 좁아져서 생기는 질환입니다. 관상 동맥 내부의 동맥 경화성 변화는 사실상 20대 초반부터 진행되며, 혈관 면적의 70% 이상이 좁아지면 협심증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심근경색증은 관상 동맥이 완전히 막혀서 발생하는데 반해, 협심증은 어느 정도의 혈류는 유지되므로 운동과 같이 심장 근육의 산소요구량이 상대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증상이 나타납니다
원상태로 돌아왔을경우에는 병원에서도 원인을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요.
주기적으로 병원에서 검사를 받으시도록 하시고 무리한 운동이나 흡연 등 심장에 무리가 갈수 있는 행동을 주의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정밀한 심장초음파 검사를 받았을 경우 심장질환 가능성을 높은 확률로 예상해 볼수 있습니다.
만약 가족분들중에 심장질환의 기왕력이 있거나 자신이 느꼈을때 이상하다고 생각되시면 가까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보시길 권유드려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옥영빈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질문자님의 증상은 과호흡증후군 증상일 가능성이 높지만, 호흡기계 이상 여부를 우선적으로 확인해보는 것이 안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호흡기내과 진료 및 검사를 받아보시고 특별한 이상이 없다면 과호흡증후군을 의심해보는 것이 맞습니다. 과호흡증후군은 스트레스 등의 원인에 의해서 호흡 중추가 자극되며 숨을 몰아쉬게 되고, 가슴이 답답한 증상이 생기며 심할 경우에는 죽을 것 같고 손 끝과 발 끝이 마비되는 증상까지 동반될 수 있습니다. 반복될 경우 공황장애로 발달할 수 있으므로 정신건강의학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주경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공황장애의 가능성이 있으니 병원에 내원해서 진단을 받아보시는것이 좋습니다.
공황장애가 오는이유를 설명드리자면
질병적인 요인이 있습니다.
뇌질환이나 전신질환이 있는경우에 뇌구조에 문제가 생길 수 있는데, 이때, 공황이 올수 있습니다.
또한, 정신장애 (우울증이나 불안장애)등이 있을 때 같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공황장애는 일종의 불안장애로서,
특정상황(또는 비특이적 상황)에서 질식의 느낌을 느끼게 되며, 숨이 막히는 현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심장이 갑자기 빨리 뛰는 느낌과 함께 가슴에 찌릿한 통증이 느껴질 수 도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복통, 설사,현기증까지 동반될 수 있습니다.
공황장애의 치료는 다음의 방법들로 이루어집니다.
1. 교정치료
공황을 일으키는 상황들이 위협의 상황이 아니라는 것을 반복해서 교정시켜 인지하게 유도합니다.
2. 호흡법
호흡이힘들어질때마다 적절한 호흡법을 통해 더 이상의 과호흡등을 막게 되어 양성되먹임을 끊어주는 치료입니다.
3. 약물요법
삼환계 항우울제(TCA), 모노아민 옥시다아제 억제제(MONOAMINE OXIDASE INHIBITORS, MAOI)등의 항우울제를 처방.
벤조디아제핀 등의 항불안제를 처방
4. 노출요법
과거에 공황장애를 유발시켰던 상황을 환자에게 계속해서 노출시키는 방법입니다.
노출을 충분히 하여 환자가 같은 상황에 노출되었을때도 공황발작을 하지 않도록 하게 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강창규 치과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직접 진단을 해보셔야 하지만 공황장애일 수 있습니다.
공황장애는 스트레스가 심할 때 나타나게 됩니다. 살면서 여러가지 스트레스를 겪게되는데 그때마다 그 상황에 적응하게 되는데, 이러한 상황에 대한 적응이 실패한 경우, 정신적 트라우마로 남게 됩니다. (예를들어 우울증, 강박증, 공황장애 등)
또한, 질병에 의해 신경물질이나 호르몬등의 분비가 불균형이 일어날때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공황장애가 오게되면 가슴의 답답함, 목이 조여오거나 가슴이 조여와서 숨을 잘 못쉴거 같은 느낌 등의 호흡에 문제가 생기게 되며, 점점 질식으로 죽을것 같은 느낌이 들게 됩니다.
이러한 증상은 보통 30분내로 없어지기도 하지만, 상황이 심각한경우 오랫동안 지속될수있씁니다.
보통 광장공포증과 같이 사람이 많은곳에서 잘 나타나기도 하며, 건강염려증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황장애 치료법
약물치료와 심리치료가 병행되어야합니다.
(약물치료만으로만 진행하면, 공황이 오는 상황에 대한 대비가 안되어 재발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단 약물치료는 항우울제, 항불안제 등을 사용합니다.
심리치료는
“내가 처한 상황이 절대 위험하지 않다”라는 것을 반복적으로 학습하는 것입니다.
보통, 공황이 오는 상황은 어렸을때나 강한 공포를 주었던 과거 상황이 많은데요. 이러한 상황들을 계속해서 논리적으로 위험하지 않다라는 것을 학습하는것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임태형 치과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공황장애일 확률이 있어보이십니다.
공황장애를 일으키는 요인들
직장내 스트레스
연인간 스트레스
가족간 스트레스
특정 상황이나 물체에 대한 트라우마 (예를들어, 어렸을때 개에 물린 경험이 있을때, 개를 볼때마다 공황장애가 생길 수 있습니다.)
수면부족
강박증, 우울증에 대한 합병증
호르몬 분비의 장애
공황장애가 나타나게 되면
숨쉬는 것이 불편하다는 느낌이 드시게 되며, 공포, 긴장감이 느껴지게 됩니다.
경우에 따라서 심할때는 죽을수도있겠다 라는 생각이 드실수도 있습니다.
현기증과 함께 저릿저릿한 느낌이 들기도 하며, 몸의 떨림또한 생길 수 있습니다.
흉통을 동반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공황장애는 곧바로 치료되지 않고 어느정도의 시간이 필요하게 됩니다.
보통 세로토닌 조절제나 세로토닌- 노르에피네프린 재흡수 억제제(SNRI)같은 항우울제를 이용해 치료를 합니다.
(또한, MAOI나 TCA계열을 쓰기도 합니다.)
호흡법 또한 중요합니다.
또한 심리치료 (대표적으로 범람법, 공황이 오는 상황을 일부러 자꾸 경험하게 만들어서 익숙해지게 하는 방법입니다.)
등의 방법도 사용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구화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공황장애의 증상에 속하십니다만 정확한진단은 병원에 가보셔야할것 같습니다.
공황장애는 보통 살아가다 겪는 여러가지 스트레스 상황이 누적되었을 때 발생하게 됩니다.
또한, 뇌질환등의 질병적인 문제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공황장애로 인해 나타나는 현상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죽을것같은 공포
(예를들어 비행기를 타거나 차에 있을 때 사고가 나서 죽을수도있다는 공포가 나타나기도합니다.)
- 숨이 잘 쉬어지지 않고, 답답한 느낌이 들게 됩니다.
- 가슴이 통증이 느껴지게 됩니다.
공황장애의 치료는 보통 약물요법과 인지행동치료, 심리치료가 같이 들어가게 됩니다.
약물치료로는 항우울제 (삼환계항우울제, 세로토닌 조절제, 등)과 항불안제(벤조디아제핀 등)를 사용합니다.
인지행동치료라는 것은, 공황장애를 느끼는 사람들이 공포감을 느끼는 상황에 대해 객관적으로 인지를 시키는 과정을 말합니다.
즉, 공포를 느낄 상황이 아님에도 그러한 공포상황이라고 잘못 인지한 경우를 교정시켜 공포상황이 아님을 인지시키는 과정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협심증 및 심혈관계 질환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협심증이란
-관상동맥 질환에 의한 흉부의 통증이나 불편감을 일컫는 의학적 용어이며 심장근육의 허혈에 의해 발생하는 증사입니다.
대표적인 증상
- 흉부 중앙의 불편한 압박감, 가슴이 꽉 찬 느낌 또는 쥐어짜는 느낌이나 흥뷰의 통증
진단
-혈압, 맥박수, 체온 등의 기본검사와 동시에 심전도 검사를 진행합니다.
치료
-첫번째, 동맥경화증의 위험요소를 피하는 것으로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흡연, 비만, 가족력 등을 관리합니다
.두번째, 고혈압과 당뇨가 있을 경우에는 약물요법 병행
-세번째, 스탠트 삽입술로 대변되는 관상동맥 중재술 시행
따라서 여러가지 원인에 따른 다양한 치료법이 존재하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것은 정확한 원인 파악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따라서 정확한 원인 파악을 위해 관련된 의료기관 방문이 필요하며 그 이후 원인에 따른 정확한 대처를 하는 것이 맞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경태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두근거림은 부정맥의 흔한 증상입니다. 부정맥의 원인은 다양한 것들이 있습니다. 우선은 부정맥이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가까운 내과 방문하셔서 심전도 검사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24시간 심전도 검사를 하는 경우도 있으니 전문의 상담 받아보세요.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강성주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가슴의 증상으로 인해 많이 불편하셨을 것 같습니다.
현재 질문자님의 증상으로 봤을때 종종 심장이 빨리뛰고 덜컥 내려앉는 다는 느낌은 부정맥을 의심해 볼 수 있고 누르듯이 무겁고 숨쉬기 갑갑한 느낌이 드는 것은 협심증 또는 심부전의 초기까지도 의심해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가슴통증의 경우 그 합병증 및 결과가 안좋을 수 있기 때문에 초기에 순환기 내과에 내원하시어 정확한 진단 및 치료방법에 대해 상의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심계항진은 심장이 뛰는 것이 느껴져 불쾌한 기분이 드는 증상을 말합니다. 심계항진은 운동 후나 힘든 일을 한 후에 나타나는 느낌과는 달리 불안감이나 긴장감을 유발합니다. 심하면 가슴 부위의 통증과 호흡 곤란을 유발합니다.심계항진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나타납니다. 내과적인 원인 중 가장 흔한 것은 부정맥입니다. 일반적으로 정상적인 맥박은 1분당 60~100회로 뜁니다. 맥박이 정상보다 빠르거나 불규칙적으로 뛴다면 부정맥에 의한 심계항진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빈맥(맥박이 빨리 뜀)은 흥분, 과로, 스트레스에 의해 누구에게나 흔히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는 별다른 신체의 손상을 초래하지 않으므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심근경색이나 협심증, 심장 기형, 선천성 심장병, 심부전 등 심장 질환에 의해 생긴 부정맥을 방치하면 흉통과 호흡 곤란 증상이 나타나 실신할 수 있습니다. 심할 경우 돌연사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심장의 기질적인 질환이 없더라도 심장의 전기적인 이상으로 인하여 많은 종류의 부정맥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그 부정맥의 종류에 따라 전문의에 의해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또한 몸의 모든 대사가 지나치게 활발해지는 갑상선기능항진증이나 갱년기 증상 역시 심계항진을 유발합니다.
내과적인 문제를 찾을 수 없다면, 우울증이나 스트레스 등 정신적인 원인을 찾아야 합니다. 특히 심한 스트레스를 받거나 과로했을 때 일시적으로 맥박이 빨라질 수 있습니다. 심계항진은 모든 심장 질환의 초기에 나타날 수 있는 경보이기 때문에, 결코 간단히 여기고 넘어가서는 안 됩니다. 반드시 의사와 상의하여 원인에 따라 적절하게 치료받아야 합니다.
심계항진의 증상은 가슴이 두근거리는 것입니다. 심한 경우 오심, 어지러움, 호흡 곤란과 흉통이 오기도 합니다. 가끔 심한 부정맥으로 인하여 혈압 저하, 의식 저하 등의 쇼크 증상이 발생하여 생명이 위험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즉각적인 제세동 치료가 필요합니다.
심계항진의 원인이 심리적인 원인이나 일시적인 흥분 등이라면, 대부분 특별한 치료를 하지 않더라도 원인이 소실되면 증상도 좋아집니다. 그러나 기질적 심장 질환이나 전기적인 이상에 의하여 발생하는 부정맥은 경우에 따라 생명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밀한 진단과 그에 따른 적절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부정맥을 예방하는 방법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심장병 예방을 위해서는 생활 방식을 건강하게 개선해야 합니다. 그 외에 환자가 스스로 부정맥이 유발되는 상황(카페인, 술 섭취, 스트레스)을 알고 그러한 상황을 피하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법 중 하나입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김승현 의사 드림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효상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확답하긴 힘들지만, 공황장애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공황장애의 원인
- 심리적스트레스
(대인관계의 갈등, 이별, 직장에서의 문제 등등)
- 호르몬 등의 이상
공황장애의 증상
- 공포심이 밀려움- 강렬하고 극심한 공포가 갑자기 밀려오는 것
- 심장이 빨리 뜀
- 가슴이 답답
- 가슴통증
- 호흡곤란
공황장애의 치료
1. 약물치료
- 항우울제 사용
- 항불안제 사용
- 재발방지 위해 약물치료를 8-12개월 가량 유지해야하고, 약물치료 기간이 길수록 재발확률이 낮아집니다.
2. 재활훈련
공황장애를 야기 시키는 상황이나 행동을 찾아내어 교정시키는 것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노동영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가슴통증에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심장, 폐, 근골격계 등등이 그 원인이죠. 심장이 원인인 경우 묵직하게 누르는 듯한 통증, 조이는 통증이 특징적이고 뻐근한 느낌이 들 수도 있습니다. 협심증이나 심근경색 때문에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라 순환기 내과 진료가 꼭 필요한 증상입니다. 근골격계가 원인일 경우 갈비연골염이 가장 흔하며 가슴쪽을 누르면 아프고 찌르는 듯한 통증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협심증의 경우에도 운동을 하거나 활동이 증가되는 상황에서 심장에 더 무리가 오면서 통증이 유발되기도 하기 때문에 전문의 진료를 받아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호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원인의 가능성이 있는 공황장애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공황장애가 생기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일단, 노르에피네프린, 세로토닌, 가바 등 신경전달물질 시스템의 이상에 의한 이유가 있습니다.
(노르에피네프린, 세로토닌, 가바 등은 인간의 심리를 컨트롤하는 물질입니다.
이러한 물질들이 적정한 선에서 분비되지 않고 과도하게 또는 부족하게 분비가 되어버리면, 밸런스가 깨지게 되어 공황장애나, 우울증등의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또한 환경적인 요소들에 의해 스트레스가 나타나면 공황장애가 발생하게 됩니다.
공황장애에 걸리게되면
자주 숨쉬는데 불편감을 느끼게 됩니다.
(숨을 들이쉬었는데 끝까지 숨이 들어가지 않는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또한 극심한 공포심이 밀려올수도있습니다.
(보통 10분정도 유지되다 소실됩니다.)
땀을 많이 흘리게 되며 구토를 하고싶은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현기증도 동반할 수 있습니다.
공황장애의 치료
1. 인지행동치료
2. 호흡치료
3. 통찰치료
4. 약물치료
5. 바이오피드백치료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중구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너무 가까운 곳에서 물체를 장시간 보면 조절근을 과도하게 사용하게 되고, 수축된 조절근이 풀리지 않아서 수정체의 초점이 가까운 곳에 맞춰져 있는 상태가 많은데 이상태가 지속되거나 안경으로 교정해 버리면 실제 시력이 나빠질 수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폰 주사용연령층에서 근시 비율이 높아지는것도 사실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