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터와 마가린 어떻게 다른가여?
제가 요즘초보라 티비에서나 인터넷에서 보고 따라하는데 버터로 요리를 마니 하더라구여. 그런데 버터나 마가린 차이를 모르겠어여 버터없음 마가린으로 해도 될거 같은데 이 둘 차이가 뭔지가 긍금하고 사용 방법도 다른건지 알려주세어ㅜ?
버터는 소나 염소, 양등의 젖을 원료로 지방을 굳혀 만드는 제품으로, 현대에는 다량의 목축이 가능한 소의 젖인 우유를 주원료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버터는 동물성지방이다보니 포화지방산이 많아 콜레스테롤로 인한 혈관벽 찌꺼기로 여러 혈관계 질병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하여 기피를 합니다만, 그런식으로 기피하면 먹을 음식이 없습니다.
과하게 먹는것이 안좋은것이지 적당히 먹는것은 문제될 것이 없지요.
포화지방산 특유의 고소한 향때문에 각종 고급요리등에 사용되는데, 최근에는 가공버터라 하여 각종 첨가물을 넣어 만든 버터가 시중에 많이 나오는데, 유지방 함량이 50%도 안되는 것이 이에 해당합니다. 이경우는 천연버터와 맛과 향에서 차이가 납니다.
마가린은 옥수수유나 팜유를 사용하여 만드는데, 팜유같은 경우는 이게 식물성인데도 포화지방산입니다. 별개의 이야기지만, 라면을 팜유(야자기름)로 튀긴다 하여 무슨 식물성 기름 써서 몸에 좋다는 인식 가진 분들이 많은데, 우지(소기름)보다도 질 낮으면서 포화지방산은 우지에 맞먹게 많은게 팜유입니다.
식물성 기름이라고 다 동물성 기름보다 좋은게 아니란 말씀입니다.
좌우간, 마가린은 일종의 합성착향버터라 생각하시면 될것인데, 풍미는 오히려 버터에 비해 더 강렬하여 이삭토스트에서 팬에 기름 바를때 쓰는 그 큰 네모덩어리가 바로 마가린입니다.
(버터는... 단가가 비싸서 저렴한 식품에는 쓸수가 없습니다.)
문제는... 이 마가린 제조과정에서 트랜스지방이 생성되는데, 이 트랜스지방이 고혈압과 당뇨 발병의 원인이 되는 물질로 알려지다보니, 유탕(기름으로 튀기는) 식제품에서는 트랜스지방 함량을 반드시 표기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과자들에는 이 트랜스지방 함량표기를 확인하고 드시는 분들이 많아졌지요.
말이 길어졌는데, 정리하자면
버터는 우유를 원료로 한 동물성 지방 제품으로 고급스런 고소한 향미가 좋으나 단가가 높고 포화지방산이 높아 콜레스테롤 수치 높은분들은 과도하게 드시는걸 피하시는것이 좋고
마가린은 식물성기름을 원료로 만들긴 하나 트랜스지방이라는 당뇨,고혈압을 일으킬 확률이 높은 물질이 제조과정에서 생기다보니 건강식으로는 적합하지않다는 점, 그러나 그 단점을 커버할 정도의 고소한 풍미와 압도적인 저렴한 단가는, 불량식품인데도 맛있어서 못끊게 하는 마성을 지니고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두 제품 다 너무 혐오식품쪽으로 몰고 가셔서 드시면 뭔 큰일 나는것처럼 생각하실 필요까진 없고, 과도하게 드시지 않고 적당히 드시기만 한다면 그리 큰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버터가 없다면 마가린을 사용하여 요리를 하셔도 문제 될것은 없습니다. 솔직히 미식가 수준의 맛을 따지는 분들 아니라면, 마가린을 쓴건지 버터를 쓴건지 구분도 잘 못하실거라 봅니다. ㅎㅎ
버터= 동물성지방. 마가린= 식물성지방.
버터는 주 원료가 우유로 우유 속 지방을 분리해서 성분을 굳힌 식자료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마가린은 버터와 반대로 유지방이 아닌 식물성 기름을 이용해 만든 크림에 여러 성분을(향신료) 배합하여 버터의 맛과 향이 나도록 만든 식자료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버터는 비타민.단백질. 칼슘. 인이 포함 되어 있으나..
마가린은 액체 식물성 기름을 수소로 회학반응을 일으켜 만들고 마가린의 농도가 높을 수록 트랜스 지방이 더 높아요.
버터는 우유에서 지방성분을 모아 응고시킨 동물성 기름을 말하고
마가린은 식물성 기름에 수소를 첨가하여 고체처럼 만든 기름을 말합니다.
마가린은 버터의 대용으로 개발되었기 때문에 지방함량이 서로 비슷합니다.
그런데 마가린의 경우 수소를 첨가하는 화학적 과정를 거치면서 트랜스지방산이라는 것이 만들어지는데 이것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증가시키고 심혈관 질환의 위험도를 높인다고하여 마가린의 사용을 되도록 줄이고 대신 식물성 기름의 사용을 권장하고 있습니다.따라서 버터와 마가린을 반드시 사용해야만 한다면 마가린 보다는 버터를 사용하는 것이 더 낫다고 합니다.
버터는 동물성 지방이고 마가린은 식물성 지방입니다.
예전에는 마가린을 많이 사용했지만 지금은 마가린보다 버터가 맛이나 풍미가 더 좋아서 버터를 많이 더 사용합니다.
동물성 지방과 식물성 지방 중에 식물성이 더 건강에 좋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래도 지방은 많이 섭취하면 안좋으니까 적절한 양만 섭취하세요.
우선 원재료에서 부터 차이가 납니다. 동물성 지방인 버터와 식물성 지방인 마가린 으로 간단하고 정확히 알려드릴게요. ... 버터의 경우 트렌스 지방 함량이 낮고 발효과정에서 숙성기간이 오래될수록 버터의 풍미가 깊고 진한 맛의 차이가 있습니다.
유럽에서 산업화가 본격화되면서 버터를 충분히 공급할 수 없게 되자 그 대안으로 나온 것이 마가린이다. 그래서 한동안 ‘값싼 버터’로 통했다. 지금은 식물성 식용유를 인공적으로 굳게 해서 마가린을 만들지만 당시에는 돼지기름(라드)에 열을 가하면서 녹아서 흘러나오는 기름에 물을 섞어 제조했다.
버터는 유가공(乳痂工) 식품, 마가린은 유지(油脂) 식품으로 분류된다. 버터는 혈관 건강에 해로운 포화 지방 비율이 높은 데 비해 마가린은 불포화 지방의 비율이 높다. 그래서 오랫동안 소비자들은 ‘마가린이 버터보다 건강에 덜 해로운 식품’일 것으로 믿어왔다.
그러나 마가린에서 트랜스 지방의 존재가 확인되면서 이런 신뢰는 깨졌다. 트랜스 지방은 불포화 지방의 일종이지만 등 푸른 생선 · 콩기름 · 생선 기름 등의 불포화 지방과는 달리 혈관 건강에 해롭다.
버터와 마가린은 둘 다 열량이 매우 높다. 100g당 버터는 열량이 747kcal, 마가린은 721kcal에 달한다. 따라서 체중 문제로 고민이라면 버터 대신 치즈, 마가린 대신 스프레드나 라이트 마가린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스프레드는 마가린의 지방 함량을 40~80% 수준으로 낮추고 대신 수분을 보충한 것이다. 라이트 마가린은 열량을 마가린의 절반 이하로 낮춘 제품이다.
마가린
마가린(margarine)은 동식물성 기름을 원료로 하여 버터와 비슷하게 만든 식품이다. 보통 식물성 기름을 수소화시켜 만든다.
버터보다 값이 싸지만 맛이 비슷하고 영양가가 거의 같아 버터 대신 즐겨 이용된다. 또한 버터보다 콜레스테롤이 적어 고혈압이나 심장병 환자에게 유용하다.
트랜스지방이 많은 것이 단점이었으나, 일본 등 구미 선진국의 경우, 합성 항산화제를 비롯한, 수소화 지방, 산화 방지제가 발암 위험성 등 유해성 시비 문제로, 천연 토코페롤을 사용한 無 트랜스 지방 제품을 출시하였다.
버터
버터(Butter)는 고체형 유제품 중의 하나로, 유지방·단백질·수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신선한 우유나 발효된 크림을 유지방과 유청으로 분리하는 공정을 거쳐 만든다. 일반적으로 토스트나 빵제품, 조리된 채소류에 얹어 먹는다. 또한 요리 재료로, 제빵할 때, 소스를 만들 때, 프라이팬으로 음식을 지져 먹을 때 사용된다.
일반적으로 우유를 이용하여 만들지만 양, 염소, 버팔로, 야크 등과 같이 다른 포유류들의 우유를 이용하여 만들 수도 있다. 향신료나 방부제로써 정제염을 넣고 만들기도 한다. 버터를 정제 가공을 하여 완전한 유지방인 버터기름이나 기를 만들기도 한다.
버터는 우유단백질을 유화제로한 교질 상태를 이룬다. 냉장 상태에서는 고체이지만, 상온에서는 넓게 펴바를 수 있을 정도로 부드러워진다. 32~35℃ 에서 녹아 내린다. 버터의 밀도는 911 g / L 이다. 생으로 먹을때 맛은 짭짤하면서 느끼하고 느끼하면서 부드럽다.우유맛도 난다.
색상은 일반적으로 연한 노란색을 띄지만 진한 노란색에서 거의 백색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원재료인 젖을 생산하는 가축의 사료에 따라 영향을 받기도 하고, 상업적인 생산의 경우, 제조 공정에서 일반적으로 아나토 또는 카로틴같은 식용색소를 첨가하기 때문이다. <위키 백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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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마가린은 되도록 드시지 말고
버터를 드시되, 가염버터나 무염버터를 드시면 됩니다
버터는 우유에서 분리한 크림을
엉기게 만들어 응고시킨 유제품.
마가린은 식물성기름을 굳혀 첨가물을 넣고
버터와 비슷한 맛을 내도록 만든 버터 대용 제품.
마가린을 개발한 이유는 버터를 우유에서 계속 추출하니까
우유의 손실이 많아서 낙농업에 큰 부담이 되므로
1869년 프랑스 나폴레온이 낙농업을 보호하기 위하여 개발케한 식용유입니다.
프랑스 화학자 Mege Mouries 이 발명한 식품입니다.
그 맛이 우유에서 추출한 것보다 더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버터와 마가린의 차이를 알려드릴께요
버터는 동물성 이고 마가린은 식물성입니다
버터는 우유 성분으로 만든것이고
마가린은 팜유라는 기름으로 만든 것입니다
마가린은 비싼 버터의 대체 식품으로 개발 되었다고 합니다
마가린은 몸에서 분해가 되지 않는 기름이니까 좋지는 않겠죠?
어쩌다 가끔 먹는게 아니라면 마가린 보다는 천연 버터를 추천합니다
마가린버터차이
1) 버터란?
버터는 우유 속 지방을 분리해 크림을 만든 후
세게 저어 응고시킨 유제품으로, 거의 지방과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1kg의 버터를 만들기 위해 무려 20L의 우유가
필요하며, 음식의 풍미를 높여주고 부드러운 맛을 내기 때문에 오래 전부터 식재료로 사용돼 왔어요.
2) 버터의 역사
버터는 고대부터 이어져 온 식품으로 인류가 소, 염소 등 가축을 키우면서부터 만들어졌어요.
중앙아시아 유목민이 소, 양 등의 젖을 가죽 주머니에 넣고 수평으로 젓는 방법을 통해 버터를 처음으로 제조했다고 합니다!
인도에서는 고대부터 '기'라는 이름으로 사용됐으며, 이후 북유럽과 동유럽을 거쳐 유럽에서 널리 사용 됐어요.
한국은 고려 때부터 '수유' 라는 이름으로 버터가 사용됐다는 기록이 있어요.
3) 마가린이란?
마가린은 나폴레옹 3세가 서민을 위해 버터의 대체 식품을 개발하라는 명령으로 만들어진 결과물이에요.
'가짜 버터'라고 볼 수 있는데요. 현대의 마가린은 팜유, 옥수수유 등의 식물성 기름을 고체화 해 소금과 색소, 향료 등을 첨가한 거죠.
버터보다 가격이 싸고 보관이 쉽다는 장점이 있지만, 제조 과정에서 트랜스지방이 생기고 버터에 비해선 향과 맛이떨어진답니다.버터는 유지방이 많은 우유를 이용해 만듭니다. 유지방과 유청으로 분리를 하게되면 유지방 부분이 버터가 되는거죠.
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는 생크림으로 버터를 만들 수 있어요
마가린은 식물성 크림을 이용해 만듭니다.
출신 성분이 다르기 때문에 버터와 마가린은 가격 차이가 많이 나는거죠
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는 휘핑크림(식물성), 생크림(우유)도 같은 이유 때문에 가격 차이가 나는거랍니다.
마가린은 나폴레옹 전쟁 당시 버터의 대용으로 나온 제품입니다. 군대에서 먹을 것은 사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데,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의 경우 버터가 음식에 빠지지 않기에 버터 대용 제품의 개발이 있었습니다.
우유로 만들어지는 버터와 달리 마가린은 옥수수 같은 식물성 제품을 사용하는데, 이 자체로는 버터의 맛을 구현하지 못해 첨가되는 성분이 있습니다. 이러한 성분에 마가린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이 발생하였으며, 포화지방산의 함량이 좀 있는 편입니다.
마가란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은 버터회사의 마케팅을 통해 얻은 결과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마가린이 유통기한도 길고, 가격도 저렴해 버터의 점유율을 많이 뺏어와서 생긴 것이죠.
그리고 버터의 경우 매우 많은 종류의 버터가 존재합니다. 유럽의 경우 국가적으로는 물론 지방에 따라 버터 제조방식과 맛에 차이가 있습니다. 이러한 개성도 버터와 마가린의 차이라 할 수 있습니다.
버터와 마가린은 무조건 버터를 넣으시는 게 좋습니다. 버터도 가공 식품이긴 하지만 마가린은 비싼 버터를 대체하기 위해 버터와 다양한 첨가물들을 넣어 만들어요. 인위적인 풍미는 마가린이 더 강할 수 있으나, 진짜 버터향(풍미)와 건강을 위해 버터를 넣으셔야 합니다 ^^ 마가린은 토스트 만들 때 정도만 사용하세요
마가린 - 식물성 기름을 원료로 만듭니다
버터 - 우유에서 지방을 모아서 응고시킨 기름 덩어리 입니다 동물성지방이 원료인 거입니다
둘의 차이점은 동물성 기름과 식물성기름 입니다
그리고 버터는 만들기 어렵고 유통기한이 짧습니다 오래 보관하기 위해서 만든 대체품이 마가린입니다.
마가린은 버터와 비슷한 향, 맛을 내기 위해 첨가물이 들어갑니다. 화학첨가물이 들어가다 보니 유통기한이 버터보다 긴 편입니다.
1. 버터와 마가린의 차이 : 버터와 마가린의 가장 큰 차이는 동물성과 식물성의 차이입니다.
버터는 우유에서 지방과 수분을 분리하면서 만들어지는 것인 반면 마가린은 우유의 동물성이 아닌 카놀라유, 해바라기씨유 등의 식물성을 기반으로 만들어 지기 때문입니다.
2. 사용 방법
보통 버터나 마가린을 사용하면 대부분이 제빵에서 사용하는데 예전에는 마가린의 수분 함량이 높아 제빵용으로 적합하지 않았지만 현대엔 유지방과 수분의 양을 일반 버터와 같게 해 성분상 차이는 없다고 합니다.
간단한 버터 간장 계란밥 등의 요리를 할 땐 대처용으로 마가린 사용이 가능하겠지만 제빵을 하신다면(버터도 종류가 많음) 만드는 빵에 맞는 것을 선택하시는게 좋습니다.
추가정보
버터는 콜레스테롤과 포화지방이 높은 반면, 마가린은 콜레스테롤이 낮은 대신 트랜스지방과 불포화지방이 높으며, 버터는 첨가물이 없으며 마가린은 니켈, 유화제, 합성착향료, 색소 등의 첨가물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버터랑 마가린의 차이는 동물성기름이냐 식물성기름이냐입니다 처음이는 동물성기름으로 버터를 만들어서 사용을 했는데요 가격이 비싸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후 기술이 발전하고 건강에 생각을 하게되고 가격을 줄일수 없을까해서 식물성기름으로만든 마가린이 나온거구요 저터의 경우 향이 많이나고 마가린은 향이 거의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맛의 차이를 못느끼신다면 버터대신 마가린을 쓰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마가린은 가열을 하게 된다면 트렌스지방이 발생되니 유의하셔야합다
안녕하세요. 하얀달팽이96입니다.
버터와 마가린의 가장 큰 차이점은 마가린은 가공된 식물성 기름으로 만들고, 버터는 동물성 기름으로 만든다는 것입니다.
그 재료에 가장큰 차이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