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사춘기보다 무서운 갱년기가 왔습니다. 하루에도 여러 번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타는 어머니 난처하네요 제가 어머니한테 어떻게 해드려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아하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가만히 두십시요. 뭘 하려하지말고 그냥 아무것도 하지 마십시요. 그것이 제일 좋습니다.
가끔 맛있는 디저트 까페를 같이 가시는것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