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나 옆구리쪽이 땀 흘리거나 가끔은 평소에도 가려운 느낌이 듭니다. 만지거나 긁으면 소름이 돋고요.
예를 들어 왼쪽 옆구리가 증상이 나타나서 긁거나 만지면
왼팔쪽에 소름이 돋습니다.
검색해보니 모공각화증이랑 생김새는 비슷하던데
좀 약한 강도로 있습니다.
모공각화증도 가려움을 동반하나요?
그게 아니라면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원인은 물리적인 자극, 약제, 음식 등 다양한 것들이 있습니다. 원인을 찾기 위해서 알레르기 피부반응 검사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원인이 규명된 경우 해당 원인을 피하는 것.이 첫 번째 치료입니다...
증상에 맞게 치료하는 것은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는 것이고, 이후에도 증상이 조절되지 않으면 단기간 스테로이드, 면역억제제 등을 복용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병원 방문하여 상담받아보세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
모공각화증도 가려움증을 유발할 수는 있지만 피부를 진찰한 것이 아니므로 진단명도 정확하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가까운 피부과를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