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3D 직종은 지금도 여전히 기피합니다. 즉 더럽고(Dirty), 어렵고(Difficult), 위험한(Dangerous) 3D 직종은 대부분 20~30대 청년들에게는 기피 직종들 입니다. 이러한 3D 직종은 주로 중소기업 생산직이나 중견기업 또는 대기업 아웃소싱으로 내국인 기피 대상이 되어 주로 외국인이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임금이 적은 직종 최소임금을 주는 직종도 대부분 기피 하는데 차라리 카페 아르바이트가 낫다는 인식들이 강합니다.
기피하는 업종에 대표적인 것이 열악한 환경의 제조공장 현장직이라 할 수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가루가 날리는 현장의 경우에는 더욱 기피하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플라스틱을 만들 때 수지(레진)가 들어가는 것 외에도 안료라는 색을 내는 가루, 충진제(필러)라는 탄산칼슘 가루 뿐만 아니라 산화방지제, 난연제 등 수많은 가루들을 사용하기 때문에 손과 옷에 묻는 것 외에도 호흡기로 들어오는 것 까지 상당히 열악한 환경일 경우 외국인 노동자 외에는 근무를 거의 하지 않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