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사람은 고쳐쓸수 없다는 것은 인간은 본래 다원적이며 살아온 환경, 유전적 요인, 사회에서 받는 영향 등에서 경험과 학습이 쌓이고 변화합니다
즉, 같은 사건이나 문제를 두고도 사람들 마다 각기 다른 생각과 판단, 행동등을 하므로 사람을 고쳐쓴다는것은 그의 습관, 성향 등을 전부 뒤집는것이나 마찬가지이므로 굉장히 어려운 일입니다
따라서 사람이 변화가 될 가능성은 있지만 굉장히 힘든 일이기때문에 극단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