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야생에서 지내면서 각종 세균에 감염되었거나 몸에 많이 묻히고 다녀서 그럴 것 같습니다. 특히 고양이는 발톱과 이빨이 날카로운데 자칫 자신들을 공격하는 것으로 오인해서 할퀴거나 물 경우 상처를 통해서 감염되기 쉽습니다.
다른 이유로는 야생에서 지내면서 그 환경에 잘 적응해서 지낼 수 있는데 사람들이 먹을 것을 주고, 계속해서 만지다 보면 야생성이 약해져서 환경에 적응하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아마 첫번째 이유가 가장 크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