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알코올 중독이나 의존성은 아닌 거 같은데,
매일 그러지는 않지만, 일주일에 서너번은 그러는 거 같아요~
먹을 때는 좋지만, 건강을 생각해서 좀 부담이 되네요~
어떻게 이야기를 꺼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