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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따운안경곰70
아리따운안경곰70
22.10.23

용은 오래전에 정말 존재했을까요?

서양이나 동양이나 공통적으로 신비의 생명체로 나오는 것이 용이고

신기하게도 공룡과도 생김새가 닮았습니다

동서양 용들의 생김새도 닮았구요

용이 정말 실재로 존재했을 수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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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방구는나가서
    방구는나가서
    22.10.23

    안녕하세요. 거북이왕입니다.

    용은 상상속의 동물일 뿐입니다.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상상속의 용 모습은 큰 뱀의 형상에 비늘을 가지고 있으며, 네개의 발, 사슴뿔, 소의 귀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여러동물을 합쳐 짬뽕이 된 생김새입니다.

  • 안녕하세요. 당찬돼지172입니다.

    애초에 용은 상상의 동물이기 때문에 존재를 할 수가 없습니다

    그냥 소설ㄹ로만 받아들이시면 괜찮을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씨네21입니다.

    용(龍)은 동아시아의 전설속에 나오는 가상의 괴물입니다

    이무기라는 큰뱀이 여의주를 물고 하늘로 승천 하면서 용(龍)이 된다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습니다

    서양에 드래곤(Dragun)이라는 전설과 유사한 형태지만 생긴것과 여러가지면에서는 다르다는게 정설입니다

  • 안녕하세요. 경건한쌍봉낙타18입니다.


    제가 생각하기로는 공룡은 존재 했었지만 용은 존재 하지 않은 가상의 존재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알뜰한참매216입니다.

    과거 유럽 남부나 아시아에서는 강이나 호수에 헤엄치는 물고기나 악어라든지 땅 위를 기어다니는 뱀이나 도마뱀을 보고 용을 상상해서 그리고 만들었습니다.


    특히 왕도마뱀이 더 용을 닮았죠.

    서양에서는 드래곤(Dragon), 동양에서는 용(龍)이라고 부르죠.

    창조론에 따르면 과거 노아의 방주 시대 때 인간이 멸종되었던 공룡들을 보고 용의 이미지를 벽에 그리거나 흙으로 빚어서 굽고, 돌이나 나무를 조각한 뒤 형태를 나타냈죠.

    진화론에 따르면 중생대 때 공룡이 멸종된 이후 신생대에 포유류와 조류, 파충류와 양서류, 어류와 곤충, 인간들이 더 많이 등장했을 때 살아남았던 생물들을 보고 만들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