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은 오래전에 정말 존재했을까요?
서양이나 동양이나 공통적으로 신비의 생명체로 나오는 것이 용이고
신기하게도 공룡과도 생김새가 닮았습니다
동서양 용들의 생김새도 닮았구요
용이 정말 실재로 존재했을 수도 있을까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거북이왕입니다.
용은 상상속의 동물일 뿐입니다.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상상속의 용 모습은 큰 뱀의 형상에 비늘을 가지고 있으며, 네개의 발, 사슴뿔, 소의 귀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여러동물을 합쳐 짬뽕이 된 생김새입니다.
안녕하세요. 씨네21입니다.
용(龍)은 동아시아의 전설속에 나오는 가상의 괴물입니다
이무기라는 큰뱀이 여의주를 물고 하늘로 승천 하면서 용(龍)이 된다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습니다
서양에 드래곤(Dragun)이라는 전설과 유사한 형태지만 생긴것과 여러가지면에서는 다르다는게 정설입니다
안녕하세요. 알뜰한참매216입니다.
과거 유럽 남부나 아시아에서는 강이나 호수에 헤엄치는 물고기나 악어라든지 땅 위를 기어다니는 뱀이나 도마뱀을 보고 용을 상상해서 그리고 만들었습니다.
특히 왕도마뱀이 더 용을 닮았죠.
서양에서는 드래곤(Dragon), 동양에서는 용(龍)이라고 부르죠.
창조론에 따르면 과거 노아의 방주 시대 때 인간이 멸종되었던 공룡들을 보고 용의 이미지를 벽에 그리거나 흙으로 빚어서 굽고, 돌이나 나무를 조각한 뒤 형태를 나타냈죠.
진화론에 따르면 중생대 때 공룡이 멸종된 이후 신생대에 포유류와 조류, 파충류와 양서류, 어류와 곤충, 인간들이 더 많이 등장했을 때 살아남았던 생물들을 보고 만들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