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 VS 영어 배워두면 더 유망한 언어는?
남는 짜투리 시간에 외국어를 배워보려 하는데 중국어와 영어 중 배워두면 더 유망한 언어는 무엇인가요? 제가 더 관심있는 쪽은 영어인데 장래성을 보면 여전히 중국어가 더 유망할것 같아서 둘 중 어느 걸 배우면 좋을지 추천 부탁합니다
전세계 인구 60억명중에 20억명이 영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중국어 보다는 영어회화를 배우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사회에 나와서는 영어회화 실력이 훨씬 더 중요한것 같습니다.
중국어는 필수가 아니지만 영어는 필수인 세상입니다.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것은 어려우니 영어 먼저 열심히 공부하시고 다음에 중국어를 취미겸 배우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영어쪽이 유리할거같습니다
영어는 세계 공용어라고할만큼
범용성이 넓기에 확실히 영어로해야할거같네요
이번코로나도그렇고 중국이미지도 별로좋지않은상황입니다
어디가서 중국인이라고예기하면 아주그냥 혐오를하죠
앞으로도 영어가 더범용성이 높을것이고
그범용성은 결국전세계가 영어를쓰도록 만들것입니다
우선 전세계 사람들은 영어를 훨씬 많이 씁니다 , 중국어는.. 서양권 사람들은 아얘 쓰지 않는 언어입니다. 여행을 가거나 이민을 갔을때 불리한 점이 많습니다, 중국어권으로 이민가시거나 그쪽에서 일하실 것이 아니라면 영어를 더 우선적으로 깊게 배우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그리고 전망 또한 중국어는 글쎄요... 호기심으로 배우려는 사람은 많습니다, 다만 중국어를 정말 깊게 배우고 써먹는 사람은 정말 드뭅니다, 중국어는 마음을 먹고 공부하고자 해서 배우는 언어(매우 어려운 언어고 듣기도 정말 힘듬, 대체로 아시아권 언어가 객관적으로 서양권언어보다 어려움)이고 영어는 기본적으로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배우고 있고 매우 자주 쓰이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솔직히 영어가 제일 쉬운 언어라고 생각합니다. 배우기 쉽게 만들어 놓은 언어이고 매우 복잡한 문장구조를 요하지도 않고요.. 한국식,일본식 교육이 영어를 매우 어렵게 만들어 놓아서 그렇지, 다른 언어와 비교했을때 영어는 진입장벽이 낮은 쉬운 언어입니다, 물론 깊게 들어가시면 정말 또 어렵다고 볼 수 있습니다(단어문제가 제일 큼, 특히 전문용어)
사람들은 편하고 쉬운것을 찾지 어려운것 찾지않습니다.. 그리고 중국의 전망은 그리 밝지 않습니다..
체제문제도 있고 주변의 적국들이 많은 등, 계속 차질이 있고, 재난위험도 매우 큰 곳입니다.
영어는 더이상의 설명이 필요없는 세계공용어입니다.
'영어는 무조건 배우고 중국어를 추가로 배울까'를 고민하셔야할 듯 싶습니다.
해외생활 4년하고 지금 코로나로 인해 한국에 들어와있는데
세계어느나라 여행을 가든 영어는 무조건 통합니다.
하지만 중국어는 안통합니다 (중국애들은 백인한테도 중국말로 길물어봄 노답)
중국어는 차이나 타운, 중국을 가야지만 사용가능합니다.
차라리 영어+스페인어를 배우세요.
스페니쉬는 중국어랑 전세계 사용량에서 차이가 많이나지만
중국어는 중국내에서 사용하는 양이 많은 것이고(인구빨)
스페니쉬는 다양한 나라에서 남미, 스페인 등지에서 사용가능합니다.
제 생각에는 우선 영어를 배워 어느정도 하시게 된 뒤에 중국어를 배우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영어는 세계 공용어이므로 중국어보다 쓰이는 일이 더 많아요. 물론 중국어도 많으쓰이긴 하지만 영어보다는 아닐거같아요. 둘다 배우는 것이 최고의 선택입니다만, 하나를 해야한다면 영어를 추천드립니다!!!.
영어라고 생각합니다.
영어만 미국 원주민 수준으로 잘해도 어느 나라를 가도 크게 불편한 점이 없는
전세계 유일의 공통언어라 할만하고,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입니다.
혹시라도 미국이 망해서 영어의 파급력이 없어진다고 해도 최소 몇백년은 걸린다고 봅니다.
하지만 중국어는 중국에 가서 살지 않는 이상 그냥 다른나라 언어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때 일본어가 크게 각광받은적도 있었는데, 지금은 크게 메리트가 없죠.
중국어도 마찬가지로 아시아쪽 언어의 한계가 있어서 글로벌 언어로는 쓰이기 힘들다고 봅니다.
영어는 전세계의 비영어권나라의 제2외국어입니다. 그렇다면 영어를 공부해야하지 않을까요?
아마 아시겠지만, 이제는 사회와 기업에서 영어회화가 가능한 사람을 우대해주고 있습니다
단어와 문법을 암기하면서 공부하는 영어는 실무에서 소용없다는 걸 안 거죠
그래서 대학에서도 점점 영어면접을 도입하고 있는 거고요
이런 변화 속에서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은 기회를 가져가기 위해서는
당연히 대한민국의 벙어리영어가 아니라, 말이 되는 제대로 된 영어를 배우셔야 하고요
벙어리 영어를 배우면 실제로 영어를 써야 하는 상황에서 사용이 안 되는데
이런 영어를 배우고 싶지는 않으실 거 아니에요? 그런데 학원이나 과외, 인강에선 이런 영어를 가르쳐요
그래서 대한민국에서 영어를 잘하고 싶다면 저런 남들이 실패한 방법들이 아니라
영어를 언어로써 습득을 한 사람들이 사용한 방법, 제대로 된 방법으로 하셔야 해요
현재는 영어로 소통하는 것, 시험을 보는 것에 아무런 문제가 없고, 오히려 다른 것들보다 쉽다고 이야기합니다
질문자분이 어떤 방향으로 언어를 배우고자 하는지 먼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비지니스? 단순 생활대화? 등등
비지니스 목적으론 영어가 더 유망하다고 생각합니다. 세계 경제를 주도하는 국가의 대부분은 영미권이기에 영어가 쓰임새가 많긴 합니다.
하지만 실생활 용도로는 중국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단순 계산으론, 중국어를 할 줄 안다면 전세계의 대부분과 대화가 가능 할지도 모릅니다! (그 만큼 중국어 사용 인구가 많다는 뜻입니다. 단, 중국어도 여러가지가 있다는 점은 알고계세요!)
개인적으로는 두 언어를 모두 배우라고 하고싶습니다. ^^ 먼저 영어부터 일정 수준 올리시고 중국어를 배우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시험으로 예를들자면 토익800 -> HSK4급
그 후에 어떤 언어를 주로 구사하실지 결정하시는 것도 괜찮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