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약은 생약을 달여서 탕전한 후 진공 포장으로 파우치에 넣어서 보관하게 되어 있습니다.
한약에 침전물이 생기는 이유는 한약재의 섬유질 또는 천연 약재 성분의 큰 입자의 엉김 현상으로 발생하게 되는 것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한약은 생약을 달여 만든 것이므로 오래 보관하실 때는 냉장 보관을 해주셔야 하는데,
냉동보관을 하셨기에 보관상에는 큰 문제는 없는 걸로 보입니다.
또한 냉동 후 해동하여 복용하신다고 하여 특별히 약효에서 문제가 되는 건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이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한약의 보관상태와는 큰 상관없이
3개월 가량까지는 90%정도 약효가 유지된다는 연구 보고가 있었습니다.
침전물이 생겼을때는 파우치를 흔들어 드시도록 하시고,
만약 한약을 장기 보관 후 파우치가 빵빵해지거나, 시큼한 맛이 나는 경우에는 상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복용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