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
물질의 상태 중 액체는 고체와 기체의 중간 상태로 액체상태에서 온도를 올리거나 압력을 낮추면 기체상으로 바뀝니다.
그러나 특정 압력과 온도(임계점) 이상에서는 액체상과 기체상의 경계가 없어지는 초임계 유체가 됩니다. 이들 유체는 기체의 확산성과 액체의 용해성을 지닙니다.
초임계 CO2 유체를 이용해 물질을 용해한 후 임계점 이하로 하면 CO2는 날라가고 용질만 남고 기화된 CO2는 다시 회수하여 사용할 수 있어 이를 이용한 추출법이 유용합니다(카페인, 인지질)
세탁기에 물과 세제 대신 초임계 유체를 이용하여 오염물을 용해, 분리 추출하는 데 CO2가 사용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무래도 물세탁보단 효과가 더 좋을듯 합니다. 친환경적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