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승무원이 57년 만에 구두 대신 운동화 신는다는데, 더 바뀔 게 뭘까요?

대한항공 승무원이 57년 만에 구두 대신 운동화 신는다는데, 더 바뀔 게 뭘까요?

복장 규정 완화 논의가 본격화됐습니다. 승무원 제복에 남아 있는 낡은 규범, 또 뭐가 있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승무원이 구두대신 운동화로 변경되니 이제 옷도 치마보다 바지로 변경되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그래야 편한복장으로 더 일에 집중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26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제 생각에는 스카프를 바꿔야할거 같습니다. 별로 단정해 보이지도 않고 승무원의 대표같은 존재로 남았는데 오히려 안전에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생각도 들어요

  • 유니폼의 형태를 좀 바꾸어야 할 듯 합니다.

    몸에 딱 붙는 유니폼을 입고 10시간 이상 비행하면서 서빙까지 하는거 보면 참~~힘들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치마도 바지로 대체하고 상의도 좀 헐렁하게 입을 수 있다면 좋을듯 한데요.

  • 가장 변해야 하는 곳은 역시 치마 아닐까요?

    바지를 입으면 여러모로 좋을 것 같네요.

    혹시 속옷보일까 조심하지 않아도 되고요.

    선택적으로 입을 수 있게 하면 좋을 것 같네요~

  • 대한항공에서 더 바뀔 수 있는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안경을 착용하지 못하게 하거나

    헤어나 메이크업 등에서도 알게 모르게

    제한을 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안경 착용 허용 및 렌즈 규정 완화

    과거에는 미관상의 이유로 안경 착용을 금지하거나 제한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장시간 비행 시 안구 건조증을 예방하고 승무원의 시력을 보호하기 위해 자유로운 안경 착용을 허용하는 분위기가 전 항공사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2. 헤어스타일 및 메이크업의 자유도 확대

    일명 '쪽머리'라고 불리는 과도하게 고정된 번 스타일 대신, 포니테일이나 짧은 단발 등 보다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허용하는 추세입니다. 또한, '풀 메이크업' 강요 대신 개인의 피부 건강을 고려한 가벼운 화장을 장려하거나, 남성 승무원의 메이크업 및 수염 관리 규정도 유연해지고 있습니다.

    3. 유니폼의 성별 경계 모호화 (젠더리스 유니폼)

    치마 정장만을 고집하던 관행에서 벗어나, 모든 여성 승무원에게 바지 유니폼을 기본 옵션으로 제공하거나 아예 성별 구분 없는 디자인의 유니폼을 도입하는 항공사가 늘고 있습니다. 이는 활동성을 극대화하여 승객의 안전을 책임지는 본연의 역할에 집중하기 위함입니다.

    4. 타투(문신) 및 피어싱 허용 범위 논의

    해외 항공사(버진 애틀랜틱 등)를 중심으로 유니폼 밖으로 보이는 타투를 허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국내는 아직 보수적이지만, 개성을 존중하는 문화가 커짐에 따라 눈에 띄지 않는 크기의 타투나 귀걸이 외 피어싱에 대한 규정도 점진적으로 논의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항공사 유니폼은 이제 '보여지는 화려함'에서 승무원의 **'건강, 안전, 그리고 효율성'**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운동화 도입은 그 시작점이며, 앞으로 더욱 실용적인 복장 문화가 자리 잡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