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의 고기를 이야기 할 때 쇠고기라고 이야기하기도 하고 소고기라고도 얘기 하는데요. 소를 쇠라고 표현하는 이유는 뭘까요? 다른 이유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조용한문어80입니다.
쇠고기의 '쇠'는 '소의'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쇠고기는 소의 고기라는 뜻이죠.
사람들이 소고기, 쇠고기 둘다 많이 사용하는 말이기 때문에 복수표준어로 둘 다 써도 되는 표준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