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결혼준비를 하게되는 친척이있는데 주말에 잠깐뵈었는데요 음.. 혼주가되시는분이 예전에 사업이망해서 집안을 힘들게했던걸루 기억하는데 또 이번에 그사업아이디어가 좋으니까 이것만 잘되면 되다고 연신 자랑아닌 자랑을 하는데 왜이렇게 불안할까요? 사업했던 사람은 (성공한 경험도없으면서) 왜 또 사업을 머색하는걸까요??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사업이라는 것이 리스크는 크지만 한번 제대로 성공하게되면 경제적으로 엄청난 여유가 생기고
남들에게도 자랑하기도 좋으니 계속 도전하는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사업에 실패했던 사람이 계속 도전하는 이유는 그동안 실패했던 이유를 분석해서 개선점을 찾기도 했기때문에
또 도전해서 성공하고 싶다는 심리인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청초한동박새13입니다.
계속 도전하다보면 희박한 확률로 성공하니까요. 그런 환상에 젖어 계속 사업하는겨이 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