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부모님의 논리가 이해되지 않는데 제가 문제인가요?
저는 이제 고 1이고 동아리 활동이랑 수행평가 준비로 가벼운 노트북이 필요해서 새로 사주시면서 저걸 제 생일선물처럼 생각한다고 하셨어요. 근데 또 갑자기 저 노트북은 가족이 다 같이 쓸 수 있는 가전제품처럼 할거다 하면서 거실에 꺼내두래요. 그래서 필요할땐 가져다 쓰고 다 쓰면 꺼내놓고 하라는데 제가 비효율적이다 다른 집에서 저러는거 봤냐 하면서 조금 다투듯이 얘기가 오갔는데 갑자기 '너는 안고마워? 저거 안사줄 수도 있는거야' 라고 하면서 말을 하길래 고마운거랑 저 문제는 별개가 아니냐, 대답을 했더니 '고마우면..' 이라고 하면서 노트북 놓으라고 하는 자리를 쳐다보더라고요. 약간 고마우면 저정도도 못해? 라는 느낌으로. 저는 꺼내놓으라는 것도 이해가 안되고 고마우면 무조건 따르라는식의 논리도 이해가 안되는데 진짜로 제가 문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