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마찬가지지 지만 주위를 둘러보면 사람들은 마치 평생 안 죽을것같이 작은일에 연연하고 고민하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럴때, 메 맨토 모리 즉, 죽음을 생각하라 는 말이 뇌리를 스치는데요. 나의 삶이 영원하지 않다는 것을 인식하는 순간 지금 이순간 삶이 소중하게 느껴지곤 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왜 모두 평생 살것같이 행동하고 작은일에 연연하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강한흰죽지14입니다.인간은 원래 후회하는 동물이라고 하자나요...대부분의 사람들이 작은일에 연연하면서 살아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