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알라딘 중고마켓 온라인을 이용했습니다. 알라딘 어플을 깔아 중고마켓 책팔기에서 책 바코드를 리딩하면 해당 책을 팔 수 있는지와 책 상태에 따른 가격이 제시됩니다. 수거 후 등급이 재조정 될 수 있기 때문에 저는 웬만하면 최상등급으로 체크했습니다. 매입기준에 적합하지 않거나 (일정 페이지이상 낙서, 훼손, 씨디 등 누락) 더이상 매입하지 않는 책은 돌려받거나 버릴 수 있는데 저는 버리기로 체크했습니다. 이렇게 하고 남은 책들은 버렸습니다.
저는 200권가까이 정리하고 100권정도 알라딘에 판매하고 십몇만원 번 것 같네요. 바코드 스캔하고 분류하고 한박스에 20개이상 넣으면 안돼는 등 조건들이 있어 번거롭지만 다 하고나니 안보는 책 정리하고 종자돈도 생기고 흐뭇했습니다. 책정리하면서 다시 읽고싶은 책도 발견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