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올림픽 개최시기가 선수들 컨디션하고 대회운영을 고려해서 정해진거랍니다.
이제 예전에는 동계랑 하계가 같은해에 열렸었는데
1994년부터 2년 간격으로 번갈아가며 열리도록 바뀌었답니다
근데 이렇게 바꾼데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 우선 선수들이 동계랑 하계 둘 다 출전하는 경우도 있어서
컨디션 조절하기가 힘들었다고 해요
방송중계권이나 스폰서 문제도 있었는데
한해에 두 올림픽을 치르다보니 기업들이 후원하기도 부담스러웠다고 하네요
그리고 개최국 입장에서도 한번에 두 대회를 준비하려면 비용이나 시설면에서 너무 부담이 컸던거죠
이제는 2년 간격으로 하니까 선수들도 충분히 준비할 수 있고
개최국도 더 여유있게 대회를 준비할 수 있게 됐답니다
근데 재밌는건 이렇게 바꾸고나서 올림픽에 대한 관심도 더 높아졌다고 하는데 4년마다 한번씩 보는것보다
2년마다 한번씩 보니까 더 자주 즐길수 있어서 그런가봐요
전세계인의 축제인 올림픽이 이렇게 과학적으로 잘 운영되는게 너무 다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