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출근하면 동료들끼리 대화를 하는데 후배가 제가 말이 끝나기도 전에 말꼬리를 자르면서 끊는데 기분이 별로 안좋이지더군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후배가 기분안상하게 이야할 벙법이 있을까요7?
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후배와 따로 밥을 먹으면서 요즘에 내가 하는 말을 끊는 것 같아 기분이 좋지 않았다고 이야기를 해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신중한침팬지167입니다.
후배라하면 어리겠군요
사회생활의 따끔한 충고가 필요할 때입니다
말끊는 버릇은 아주 고약한 버릇이고
인생을 살아가는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따끔하게 충고해주시고
퇴근길 술한잔 사주세요
이 충고를 받아들였다면 평생을 감하해 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당신의 마음을 훔치는 커피오빠입니다.
그건 스스로가 인지 못하는 습관이라 그런경우가 대부분이더라고요
후배분과 일마치시고 맥주한잔 하시면서 차분하게 말씀해보세요
일과중에 이야기를 하게되면 스트레스때문에 결국 윽박지르게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