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제품 모두 인공눈물이라 기본 목적은 같지만, 렌즈 착용 중 사용까지 고려하면 보존제가 없는 쪽이 더 안정적입니다. 미안점안액은 점도가 있어 맨눈에서 건조 완화 지속감은 좋은 편이고, 아이드롭 계열은 상대적으로 가벼워 렌즈 착용 중에도 이물감이 덜한 경우가 많습니다. 다회용을 자주 쓰신다면 보존제 함량과 렌즈 사용 가능 여부를 우선으로 고르시는 게 핵심이고, 렌즈 낀 상태에서는 가벼운 제형, 맨눈에서는 조금 점도 있는 제형으로 상황별로 나눠 쓰는 방식도 충분히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