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해의 3대 국왕 문왕은 당나라의 문화를 수용하여 중앙 행정 체제를 정비하였습니다. 특히 3성 6부제를 도입하여 중앙 통치 체제를 강화했습니다. 그러나 무조건 수용하지 않고 발해의 실정에 맞게 명칭과 운영에 독자성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수도를 중경, 상경, 동경으로 세차례 천도했습니다. 특히 상경은 교통과 물자 교류의 중심지로 발전했습니다. 또한 당나라, 신라와도 교류하였습니다. 특히 신라도를 개설하여 교류를 증진했습니다. 그 외에도 주자감 설치, 대흥 연호를 사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