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입니다!
분명 여자친구와 성격도 잘 맞고 같이 있으면 좋고 서로 레포도 형성되어있는데요..
결혼을 앞둔 상황이 다가오니깐 알 수 없는 불안감? 화남? 이런 부정적인 감정들이 생기더라구요.
심리상담사님들 또는 결혼을 하신 선배님들께 여쭙고 싶네요!